가 이 드 부동산여행

그날 바다 병풍도는 너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지....? 엄청난 사고을 보고도 너는 어찌 말이없니... 세월속에 갇혀버린 그 세월 장판처럼 잔잔한 바다에 그날 무슨일이 바다는 알고있다. 진실과 사실만 살아 존재하는 그 바다 그 세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4 7 6 - 3 0 4 - 1 7 2 단 하나의..

또라이를 소개합니다. ‘드루킹’ 김동원씨가 작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대선 경선 현장에서 자신이 주도한 조직인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회원들과 함께 있는 모습. /뉴데일리 제공

봄이 되면 내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하는 어메 품같은 내고향 매화향이 그리워진다. 섬진강 풀피~리 꺽어 불면 물새도 노오~래하고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섬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에 배만 떠 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

出 斂(추렴) 옛날 이야기라 가물가물 하지만은 기억은 또렸한 그 시절 어렸을때 쪼그마한 동네에서 태어나 먹을것은 없구 배는 고프고 하니 친구들끼리 사랑방 아랫목에 모여 따따하니 장작불 떼놓구 기나긴 겨울밤 할일없구 작당모의 결과 각자 집에서 몰래 쌀 한되빡씩 퍼가지고 와서 ..

- 있는 그대로 -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비록 남이 나를 알아보지 못해도 나는 당신을 알아보지 않은가...? 그게 진정 사랑인걸.... 조그마한 그것이 비롯되여 사랑의 움이 트게 되는것을... 큰것도 많은것도 아닌 조그마한 것이 사랑인걸....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8.01.2..

그렇게 또 한 운명이 간다. 그 잔인한 고문에 의해서... 이것 또한 세상이었다.... 꼬시래기 지살 뜯어먹기식 아집 이전투구....!!! 그 놈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잔인한 놈들은 따따한 아랫목에서 두 다리 쭈욱뻣고 잘 자빠져 자고 있겠지.....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 연결고리의 병폐가 ..

초 과 (超 過) 일정한 나를 넘어 더 크게 일어서면 더 좋으련만... 나를 포함하지말고 너만의 그릇을 가지고 담는 노력을 하여라. 대의의 명분을 가지고 크게 성장하여 그 자리에 우뚝서는 그 날을 위해... 군자는 대로행이라 했거늘 크게 보고 넓게 보고 멀리 보고 가거라... 터가 좋아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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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 시 겨울낚시는 매력적이고 힘들다. 17년도 마지막 달이면서 12월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바람도 쐴겸 바다낚시를 떠난다. 기대반 설렘반 ......??? 썰물포인트 조과 감성돔과 갈치 껄떡 고등어 장게...등등 은빛갈치 이 추운겨울에 갈치가 잡히다니....ㅋ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7...

오층석탑과 마애여래좌상 금골산은 오르기 전에는 만만하게 보지만 막상 올라서면 예사롭지 않다. 조각가가들의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기암괴석의 기이한 형상들이 사방천지 지천으로 깔려있다. 금골산의 9부능선에 위치한 마애여래좌상은 그야말로 신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