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와 들꽃세상 ... 허름한 간이역 두 갈래 철길로 너를 두고 오가며 남긴 기억 할아버지 옥수수 하모니카 구성진 밤 메아리는 달이 지휘하는 별들의 축제였지 돌아오고 싶을 땐 언제든지 엄마의 품처럼 망설이지 말고 돌아오라는 묵언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도심의 전쟁으로 잃은 보상 받지 못할 세월의 남은 시간..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09.30
주목과 향적봉(冬과 夏) 겨울과 여름(冬과夏) 말하지 않아도 떨리는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눈빛 다가오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 스치는 가슴처럼 항상 항상 되네이며. 좋은 기억으로 추억을 만들고.... 한 움큼의 사~~~아랑으로 너를 조각하고 싶다.... 世跋落地 - 仁山 말하지 않아도 나무의 물오름 소리 같은 네 마..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