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와 석양 11월의 마지막날이라고 사람들은 난리다 그러나 마지막이란 단어의 어원은 또 다른 시작의 의미 아닐까 비온뒤라서 그런가 바람이 꽤 차다 겨울 월동준비도 하고 내복도 사고 빨간 양말도 사고 해야 할 텐데... 석양빛이 물들인 압해대교 12월의 서막이다 마무리 잘 하고 기축을 의미있게 보내야 겠다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11.30
피아골의 겨울.... 하나... 둘... 셋... 언제나 변하지 않는 숫자... 그러나 마음은 변한다... 2009.11.14.토 인산찍고 쓰고...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11.16
단풍과 물푸레의 사랑 이 세상에서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 것 또 한 바꿀 수 없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것이 있네요 몰지각한 이들에 의해서 사라졌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는 볼수 없다는 것을...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10.31
진도울둘목 석양.... 석양의 아름다움을 진도대교가 대신해서 다 느낀 모양이다. 나는 몇년을 다녀도 이제야 이 기분을 느낀다 . . . .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