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든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가슴으로 매일 느낍니다. 당신의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2.12
허난설헌 찿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더라. 허난설헌 찿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더라. ▲ 허난설헌 시비(詩碑) ⓒ 이정근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시인으로 칭송받고 있는 난설헌 허초희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허난설헌의 문학과 삶의 궤적을 추적하면서 그녀가 잠들어 있는 곳을 찾아가보고 싶었다. 관련 서적과 인..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1.17
옥룡(玉龍)은 살아있다 [전남] 옥룡(玉龍)은 살아있다 (2) [데일리안 박혜범 데일리안광주전라 편집위원]옥룡(玉龍)은 살아있다. 曦陽縣 白鷄山 有古寺曰玉龍 師遊歷至此 愛其幽勝 改葺堂宇 희양현 백계산 유고사왈옥룡 사유력지차 애기유승 개집당우 洒然有終焉之志 宴坐忘言 三十五載 쇄연유종언지지 연좌망언 삼십오재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1.14
향일암 ▲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낮과 밤의 경계의 돌산대교 ⓒ2007 이승열 돌산대교를 넘은 것은 낮과 밤의 경계, 시나브로 푸른빛이 깊어지며 사물의 경계가 더욱 또렷해졌다가 어둠 속으로 묻히고 있던 순간이었다. 달궁까지 갔다가 폭설로 통제된 노고단을 넘지 못하고 남원, 구례로 돌았던 지체가 이 슬..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1.12
心中書 - 仁山 마음을 다스리는 글(心中書) 짧은 기간의 마음수양 이라도 천년의 보배요, 백년의 탐욕은 하루아침의 티끌 이로다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1.07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것 같아요 눈오는 날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 ★*…산다는 것은 시인/ 淸雅 宋金子 누구나 생애 한 번은 열꽃 피워 죽을 듯 치러내는 홍역처럼 귀에 걸린 함박웃음도 언젠가는 때 되어 내려야 하고 아물 것 같지 않은 뚝, 살점 떨어지는 아픔도 세월이 약이라서 영원할 것만 같은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10.01.07
눈을 맑게 하는 멋진 사진과 명언 눈을 맑게 하는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Mandela] ★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29
中 "허난성서 삼국시대 조조 무덤 발굴" 中 "허난성서 삼국시대 조조 무덤 발굴" 중국 위(魏)ㆍ촉(蜀ㆍ오(吳) 세 나라가 쟁패를 벌이던 삼국시대 조조(曹操)의 무덤이 허난(河南)성에서 발굴됐다. 허난성 문물국이 허난성 안양(安陽)현 안펑(安豊)향 시가오쉐(西高穴)촌에 있는 동한(東漢)시대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위나라 무왕 조조의 고..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27
2000년대 최고의 미녀 선수는 샤라포바 2000년대 최고의 미녀 선수는 샤라포바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년 단위가 마감되는 2009년 연말을 맞아 각종 '최근 10년간 최고' 리스트가 난무하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종목별로 최고의 명승부를 비롯해 최고의 선수, 최고의 순간 등을 정리하는 시리즈가 언론사별로..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26
송구영신-해넘이·해돋이 숨은 명소 8 송구영신-해넘이·해돋이 숨은 명소 8 서울신문] 시나브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야 할 때지요. 기축년(己丑年)의 붉은 해가 펼치는 마지막 빛의 축제에 아쉬움만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빈자리에 새로운 것을 채울 때, 가슴 벅찬 환희와 감동도 함께하지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