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心中書 - 仁山

仁山 -세발낙지 2010. 1. 7. 15:58

마음을 다스리는 글(心中書)

 

 

 

    

 

짧은 기간의 마음수양 이라도 천년의 보배요, 백년의 탐욕은 하루아침의 티끌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