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와 수필
일하다가, 실패한 경험은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패배자라고 정의 하는 것은 자신을 배신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데서 부터 배신은 시작된다 배신하지 말자 잘 할 수 있다 아자....아자.....홧~~~~~팅 --제1탄-- 인생이 뭐 있어, 재미있게 사는 거지.... --제2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지...... --제3탄-- 바늘 같이 한땀 한땀 사는 거지.... 내 삶에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자주 만나진 비록 못하여도 못견디게 외로웁거나 때로 기쁨으로 가슴 벅찰때 전화를 걸면..... 언제나 거기 있어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 사람 한숨을 지으면 한숨을 짓는 대로..... 웃음을 지으면 웃음을 웃는 대로.....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