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임진년 새해도 복 많이 받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운 이 에게 - 김사랑 보고 싶다는 식상한 말은 하지않겠다 기다린다는 철없는 말도 생략하겠다 그리운이여 낮달이 미루나무끝에서 희미해질때 너의 기억에서도 난 희미해지겠지 그래도 서러워하지는 않을란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지우지 않고 늘 생각하며 살 수없듯 유유히 굽이 돌아가는 강물처럼 인생의 나그네길을 그리 갈란다- 인 산 인사드립니다.
'^*^----휴 공 간 > 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지압 건강법 (0) | 2012.02.19 |
---|---|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이다. (0) | 2012.01.31 |
가는 년 오는 년 이야기 (0) | 2012.01.05 |
음표와 쉼표 (0) | 2011.10.25 |
연인과 숨어 살고픈 지리산 8곳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