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190

지관이 본 노 전 대통령장지

地官이 본 盧 전 대통령 장지 "관광지 겸 선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자리될 것이다" 26일 권양숙 여사 등 유족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지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사저 부근 땅을 둘러본 김해지역의 지관인 구모(80) 옹은 이같이 밝혔다. 구 옹은 "노 전 대통령의 장지는 관광지 겸 선산..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입니다.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입니다. 친구야! 자식도 어릴 때가 좋았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가 아니더냐. 형제간도 결혼전에가 좋았었고 친구도 동창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