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송공산
날씨도 화창하고 봄기운이 완연하여 나서 산행
시간이 어중간하여
머얼리 가기는 시간이 촉박하여
압해도 송공산을 찿았다
봄기운의 바람을 타고 바다내음과 함께
발걸음을 옮겨본다.
송공산 그림이 브레인 정도라 할까....ㅋㅋ
송공산의 명물 카멜레온 바위
송공산정상의 표지석
오늘은 인증샷을 찍지 않았다...
송공산 정상의 우물터
송공산 정상에서 바라본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새천년대교의 건설현장
언제나 완공될련지....
송공산 팔각정자
나의 생각보따리....
커피한잔를...
커피한잔의 여유....
송공상에서 바라본 압해도 천사분제공원의 전경
지금은 난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많은
난애호가들이 찿아들고 있다.
송공산에서 바라본 조그마하고 아지자기한 포구
지친자여 찿으라 ......
쉼표가 있으니...
하얀 노루귀의 아름다운 자태
분홍색 노루귀의 만개
봄의 전령사
현호색의 아름다움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7.03.12.따스한 봄날 산 나들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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