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이 드 부동산여행

[자본주의 4.0]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한국의 부자 49人 자본주의 4.0의 삶 "돈, 남을 위해 쓸 때… 가슴 뜨겁더라" 고액 기부모임 아너소사이어티 "내가 잘나서 부자됐나? 나라가 커져서 나도 컸지" 그들의 낮지만 강한 목소리 대부분 중소기업인·전문직… 재산 30억 미만 11명 기부는 세상을 바꾼다. ..

옛날에 먹던 그 맛을 찿아 화개장터로 간다. 섬진강 특미인 재첩도 있고, 참게도 있것만 ... 옛날 그 옛날 내가 즐겨먹던 장터국밥을 찿아 그 집을 찿았다. 그러나 옛 맛을 찿을 수가 없다... 옛날 화개장터는 지금있는 자리에서 냇가 건너편 터미널쪽에 있었는데... 하동군의 배려인가 아님 이익편익을 ..

시계바늘 / 신유 (2008) 신웅 작사 작곡 1.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위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2. 돈이 좋아 여자가 좋..

님오신 목포항 - 남진 // 님 오신 목포항 /처음처럼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싸였더냐 님 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 세월에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이시여 모두 잊고 세월 속에 묻어주오 님을 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오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싸였더냐 님 오시는 ..

강진 영랑생가를 들리기 위해 찿았던 보은식당 한정식 전문점이라 깔끔하니, 시각과 미각을 자극한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햇던가. 배고프면 머시던지 안마시을 수 가 있겠는가. 보은식당 화 이 팅.....!!! 2011.08.08.월.강진보은식당에서...

순천만을 찿기 위해 들렸던 갈대촌 조그맣고 아담하게 정리된 식당이었다. 아침이라 손님을 그리 많지 않고 몇 테이블만 보인다. 꼬막정식을 먹을까? 보리밥을 먹을까? 짱뚱어탕을 먹을까? 고민중 보리밥은 준비중이라 점심시간이나 되야 먹을 수 있단다. 짱뚱어탕으로 결정 ... 짱뚱어탕이 갈아서 나..

신안으로의 숨고르기 무안생태갯벌센터를 방문하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 마땅한 먹거리 맛집을 찿는 도중 민어도 구경할겸해서 송도어판장을 찿았다. 어판장 경매는 다 끝나고 마지막 정리중이다. 민어 가격은 1kg에 25.000원 정도이다. 중매인 하시는 말씀 그래도 오늘은 조금 싼 편이란다. 어판장 한..

도초면 화도선착장에 위치한 돌고래회식당 낙지 연포와 낙지탕탕이가 유명하다... 바로 뻘에서 잡아올려 먹는 별미중의 별미... 힘들어서 누워버린 소도 일어난다는 뻘낙지.... 겸사겸사 젓갈도 같이 판매를 한다. 2011.07.26.화,도초화도선착장에서... 인산찍고 인산쓰고 뻘에서 나서 뻘에서..

비금도 원평해수욕장 옆에 위치한 오란다 회식당 서대회무침이 기가막힌곳이란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비금도를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