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과 승달산.선달산 유달산(儒達山)과 승달산(僧達山). 선달산(仙達山) 유달산(儒達山)과 승달산(僧達山). 선달산(仙達山) 대부분의 풍수학자나 지명학자는 유달산과 승달산, 선달산 이 세가지 산의 이름이 어는 특별한 종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즉 유달산은 유교(儒敎), 승달산은 불교(佛敎), 선달산은 도교(道..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07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06
매일 스치는 사람들 중에서...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 첫 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 주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전에 어떤 이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하여 괜시리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첫 만남에서도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2.06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떠나버린 사랑이 아름다운 건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버리지못한 사진 첩 속에 해맑은 미소로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차마 지우지 못한 흔적들 속에서 내 젊은 날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안타까움에 아직도 못다 부른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1.30
전국 섬 등산대회(2009.11.28.토) 제목: 제8회 전국“섬”등산대회 개최 ○신안군에서는 천사의 섬으로 형성된 섬 저마다의 독특한 천혜의 절경 자연자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난 2005년 비금면 선왕산에서 첫회 전국가족도서등산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8회째를 맞이하여, 도초면에서 전국 섬 등산대회추진위원회의 주최로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1.16
운조루,금환낙지,오보교취 남한의 3대명당과 "금환락지" "금귀몰니" 남한 3대 명당 지리산은 그 후덕한 기운 탓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3대 명당인 금환락지(金環落地)를 만들어 놓았다. 해발 1506m의 노고단이 형제봉을 타고 내려오다 섬진강 줄기와 만나면서 넓은 충적평야를 형성하였는데 그 천하대지가 구례 들판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1.16
千字文 千字文(천자문) Home Back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많은 천자문을 참고하여 잘못된 점이나 미비한 곳을 개인적으로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鑑) 天 地 玄 黃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으니 그 빛이 검고 그윽하며, 땅은 아래 있으니 그 빛이 누르다. 하늘 ..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1.08
10월의 마지막 밤을 ... ♡ 10월의 마지막 밤...♡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아름다운 순간을 더 이상 잡아 둘 수 없는 아쉬운 순간이 다가옵니다. 세월은 강물과 같이 흘러 잡을 수 없는 과거가 된다 해도 우리의 사랑만은 변함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찾아온 가을의 추억은 먼 기억 속에 보내야겠지만 우..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0.31
행복한 그리움 행복한 그리움 / 박성철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던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이 되었습니다 애매모호한 이 기억의 잔상들..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0.29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 합니다...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여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 것처럼 내 마음.. ^*^----휴 공 간/조은글은 감동과 웃음으로..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