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봄바람 나고 싶다. 소녀와 봄바람 나고 싶다。 하나비。 버들꽃에 봄비는 강바람이 살랑거렸다 새싹 파릇파릇 그 밀밭 종다리가 울고 버들방천 실바람 안개처럼 날아오르고 꽃바람 부는데 임 가마 타고 돌아왔다。 그리움으로 새록새록 꽃 비 내리는 날 하늘하늘거리는 분홍 치마 날아오른다 진달래 같은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청솔모 남이섬에서 만난 청솔모의 요염한 자태 귀여운놈 남이섬 개발자이면서 실소유주인 고 민병태선생의 말씀중에 이 곳을 너무 많이 개발하지 말고 새와 각종 동,식물들이 날아들고 서식할수 있도록 자연상태를 유지할것을 권고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흔적들이..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산수국 산수국 산수국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내외이고, 잎은 난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잎은 길이가 5~15㎝, 폭이 2~10㎝가량으로 표..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바위떡풀 바위떡풀 광엽복특호이초(光葉福特虎耳草)라고도 한다.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고 전체에 털이 있거나 없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밑부분에 막질의 턱잎이 있다. 신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치악산에 자생하는 깃대종 금강초롱꽃 1 치악산 국립공원의 깃대종 금강초롱꽃 꽃은 8~9월에 통꽃으로 피며 연한 자주색 또는 백색으로 은은한 빛을 내며 꽃이 밑을 향애 달리며 꽃받침은 다섯개로 갈라집니다. 우리나라 북부의 고산지대 깊은 숲에서 자라는 다년생식물로 주로 반그늘 혹은 양지쪽의 바위틈이나 계곡의 물이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지리산 실비단폭포(이끼폭포) 아침일찍 나섰는데도 지리산 이끼폭포에 들어서니 햇살이 먼저 도착하여 내려 쬐고 있었다.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기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고 인증샷을 하고 묘향대를 가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묘향대로 오케이... 비지정로이기 때문에 가끔은 예상치 못한 똥개..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6.19
제비꽃 제 비 꽃 꽃말 : 수줍은 사랑, 농촌의 행복 제비꽃과(―科 Violaceae)에 속하는 제비꽃속(―屬 Viola)의 다년생초. 줄기에서 꽃대가 나와 노란색 꽃이 피는 점이 아주 독특하다. 햇빛이 잘 드는 산 속 풀밭에서 자라며 키는 10~20㎝쯤이고 땅속줄기는 밑으로 곧바로 뻗는다. 잎을 빼고는 식물 전..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