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붓 꽃 꽃말 :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람 붓꽃과(―科 Ir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키는 약 60㎝ 정도이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5~10㎜이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지름 8㎝ 정도의 자색 꽃이 2~3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구분되지 않는 꽃..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4.21
산수유꽃 산수유 봄꽃의 전령사 산수유와 매화가 거의 동시에 피기 시작해서 봄 아지랭이를 맞이한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내고향 구례 산수유와 함께...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3.18
히어리꽃 히어리 꽃말 : 봄의 노래 송광납판화라고도 함. 조록나무과(―科 Hamamelid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1~3m쯤 자라고 줄기에는 피목(수피에 있는 작은 구멍)이 많다. 잎은 어긋나는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움푹 패어 있다.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중앙맥[中肋]에서 2차맥이..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3.16
매화 매화꽃 섬진강 줄기 아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여인같은 모습 인산찍고 인산쓰고 움직임이 쌓여가는 낙지(落地 ,흔적).....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3.16
통영 달아고개 해넘이 통영의 달아 해넘이 마음의 힐링은 여행이다. 떠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떠난다는것은 그 자체가 마음에 힐링이지 않을까 싶네요. 모처럼 찿은 통영 바다가 품은 통영 느낌이 포근하면서 마음의 고향 통영이다. 동양의 나폴리정도는 되지않을까 싶다. 통영하면 떠오르는것이 토지..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3.07
복수초 봄을 가장먼저 알리는 복수초 눈속에서 피기시작하며, 봄을 기다린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때가 가장 아름답다....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