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거북바위(자라바위)

 

 

 

 

월출산 사냥에 나섰다.

날씨는 그리 맑지도 않고 흐릿하지만 산꾼들은 빵빵하니 많이들 나들이 하셨네요

등산로가 콩나물 박아놓은듯 엄청들 많이 오셔서 군데군데 병목현상이 일아난다.

천황사입구에서부터 구름다리까지 좀처럼 길이 열리질 않는다.

구름다리를 지나 사자바위까지는 일열종대 꼼짝마라다

그

래

도

화

이

팅

이

다

 

  

 

 

 

 

천황사 입구에서 바라본 구름다리와 사자봉

 

 

 

 

 

복원 건립중인 천황사

 

 

 

 

 

 

천황사에서 조금 오르다 뒤돌아보면 나타나는 문어바위

 

 

 

월출산의 자랑 맥반석

 

 

 

 

월출산의 비경

 

 

 

 

 

월출산 장군봉 능선 암벽들 사이로 형형색색의 단풍들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월출산 정상 천황봉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천황사 주차장입구

 

 

 

구름다리에서 본 천황봉정상

 

 

 

 

 

 

 

 

 

조각품같은 바위들

 

 

 

 

월출산의 가을을 내려놓은듯 아름다운 모습

 

 

 

 

월출산 사자봉 정상

 

 

 

 

 

월출산정상인 천황봉에 많은 사람들이 감지되고 있다.

 

 

 

 

월출산능선 타고 도는 땅끝기맥길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조오기 보이는 사람이 누굴까......?

가을을 재대로 느끼시는군요.......ㅋ

 

 

 

 

 

 

월출산 정상인 천황봉을 가기위해서 꼬옥 걸쳐야 하는 통천문

 

 

 

 

월충산도 가을이 오고야 말았다

용트림하는 모습의 가을 월출산

기암괴석과 어우려진 가을단풍

 

 

 

 

 

 

월출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자봉능선

 

 

 

 

 

천황봉정상에서 바라본 구정봉가는 능선길

구정봉을 바치고 있는 큰바위 얼굴도 보인다.

 

 

 

 

 

 

 

 

 

 

 

 

골골이 타고 흘러내리는 오색물감들

 

 

 

 

사자봉과 구름다리

 

 

 

 

 

 

 

 

 

 

장군봉과 육형제바위

 

 

 

 

 

 

 

 

 

 

 

 

 

 

 

월출산의 명물 구름다리

 

 

 

 

 

바람폭포에서 바라본 구름다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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