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전설을 듣고 싶어서 찿았던 치악산
그러나 꿩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구룡사
전설만 간직하고 돌아온 치악산 산행
모처럼 출장중에 시간을 내어 동료들과 찿은 치악산
구룡사를 기점으로 비로봉찍고 다시 구룡사로 원점회귀산행이었다.
세렴폭포
세상사 모든 생각을 깨끗하게씻어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폭포인가....
인산찍고
인산쓰고
치악산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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