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당 터
하산길에 들려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를 취했던 곳
금서당
금서당을 들어서는 순간 온화하고 산맥이 품고 앉은듯한 느낌이
단방에 명당임을 알 수 있다.
안산이 문필봉으로 눈높이 맞춰 정말 편안하 곳이다.
주인장 할매께서 친절하게 일러준다.
지붕 써가래 밑에 금서당이라고 쓰여있다고 해서 찍어두었다.
도자기와 여인네
완향 김영렬화백께서 그리신 누드화
완향 김영렬화백께서 그리신 각종 그림들
머얼리 보이는 문필봉이 안산이다.
2011.08.13.토 금서당을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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