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기억을 되살려..... 낚시대를 잡다.
새벽공기를 가르며.... 감생이를 찿으러 달려간다.
아침공기는 상쾌하면서도 코끝에 닫는 느낌이 쐬하다.
11월문턱 겨울이 와 있다.
오늘은 한물이라 물빨은 없지만 그래도 물이 잠방잠방
입질하기 좋게 흘러간다.
초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 감생이들이 겨울월동을 위해서
입질이 왕성할때다.
씨알이 조오타.....
손맛 또한 일품이다....ㅋㅋ
초소앞 직벽포인트는 지금부터다
수온이 더 떨어지면 대물도 출현하는 포인트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7.11.12.한물때....0.5찌발이에서 입질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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