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에 세운 누각(樓閣)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파란 기와집이 이 표현을 쓰는것이 아니라
국민이 파란집를 보고 써야하는 문자 아닌가 싶은데...
참
하품나올라하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ㅋㅋ
바지에 똥칠은 되버렸고
이제는
벗어서 빨고
갈아입을 일만 남았는데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럴때 딱 한마디..
자연으로 돌아가라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1.11.계조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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