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수 없는 녹음의 계절 오월
산을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바람타고 흔들리는 나무잎사이로
인생의 희노애락이 느껴진다.
바람이 일렁일때마다 하나하나
시시비비를 가릴것같은 나뭇잎에 흔들림
엎었다 뒤집어졌다.
실로 형형색색의 향연...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05.01.오월의 푸르름을 색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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