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해수욕장
고운모래가 여름을 기다리며
부채꼴 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려 조선건국의 성업을 이루었다는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상주해수욕장에서 바라본 금산 보리암
상주해수욕장 파래 뜯는 여인네들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달집태우기
인산찍고
인산쓰고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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