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익는 마을
꽃피는 춘삼월에 들린 술익는 마을
식사와 주류가 동시에 양존하는 곳
그 곳이 바로 이곳이다..
낡은 출렁다리을 볼때마다
옛추억에 사로잡힌다
어릴적에 돌다리,징검다리,출렁다리를
내를 건널때마다 걸어다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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