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년말과 2012년 초에 눈이 많이도 쏟아진다.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쏟아진다.
그러나 남녘지방 날씨가 오전 한나절이면 다 녹지않은가
그것 조오타...
오래가지않고 빨리빨리 우리나라 냄비근성 국민성과 비슷하다.
눈 오는 날 창밖을 내다보니.
아파트 주차장부터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혔다.
하얀 옷으로..말이다.
살짝 한 컷해서 ....
- 인 산 -
'^*^----인 산 > 仁山 작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니...정월 스무난날 입니다. (0) | 2012.02.19 |
---|---|
소주와 피꼬막 (0) | 2012.02.19 |
부테클 망년회 (0) | 2012.02.19 |
범죄와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0) | 2012.02.11 |
명쾌하고 통쾌하게 본 부러진 화살 (0)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