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산 테니스클럽 2011년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망년은 보내고
새년을 맞이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그래서 우리도 토끼를 보내고 흑룡을 맞이하기 위한 망년회를 갖기로 하고
회원들이 다 모여 일년의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다시금 돌아보면 서운한 한해가 된것도 같고...
또 나름대로 보람도 있었고..
그러나 계획대비 실천을 못한게 너무 많아서 너무 서운하고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는 한해다.
그래도 내년이 있지 않은가...?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알찬계획 실천계획 만 올 해는 세웠다.
두고 보기로 한다..
누굴...너 말이야
너...
너...
어딜봐 ...
너 말이다니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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