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있게 본 댄싱퀀

 

 

 

 

 

댄싱---퀀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정말 오랜만에 웃음을 잃지 않고

감동과 코믹이 어우러진 영화를 만났다.

생각의 여지가 없이 순간순간 코믹드라마틱..!!!

아무생각이 없이 보는 영화..

댄

싱

.

퀀

 

 

 

 

 

 

 

 

 

 

감사해욧

황정민

엄정화

마흔인 나이에 ....

 

 

 

 

 

 

 

뭐? 수~퍼스타 케이~?? 수~~퍼스타 케이~~~???????

그럼 소~~는 누가 키워 소는~~~~!!!!!  

 

 

 

 

 

 

 

노래...처음부터 다시 해바바~옳치~옳치~엉덩이를 고래~흔들고~ 에라잇~!!!!~@#$^@# 

 

 

 

 

 

 

 

서울턱별시...특! 별! 시! 턱별시~

어차피 빙신이라면 끝까지 가보는 빙신이 되겠습니다.

 

 

 

 

 

보소...

보소...

이 보소....끝까지 가능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