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산/仁山 작은일상

태백 석탄박물관

仁山 -세발낙지 2012. 1. 29. 20:01

 

 

태백 석탄박물관

 

어렸을때 연탄을 떼고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참 친근감이 더 가는 곳이기도하다.

 

옛 기억에 연탄가스로 병원도 실려간 적도 있고 했눈데...

석탄을 캐고 하는 장면 모습들을 보니...

참으로 힘겨운 모습들이네요...

 

잠시 짬을 내서 댕겨온 곳인데...

참 좋은 견학을 한것같다

 

역시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궁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서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야...

 

부지런히 움직이는 한 해를 보내자...

 

 

 

 

 

 

 

 

 

 

 

 

 

 

 

 

 

사투를 벌이면 광물(석탄)을 캐는 광부들의 모습

 

 

 

 

 

 

 

 

 

 

 

 

 

 

 

 

 

 

 

 

증기기관차 모형

 

 

 

 

 

 

 

 

 

 

 

 

추억의 밴토 -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채굴작업을 했다.

참..

생각할 부분이 많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