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꽃 지금은 설악산 초겨울 대청봉은 눈발이 날리는데 양지바른 언덕위에 핀 진달래꽃 일명 창꽃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1.11.양지바른 언덕위에세....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6.11.13
벌노랑이 벌 노랑이 꽃 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 지나가는 발자취에 보여서 한 컷 노랑꽃이 너무 이쁘죠....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7.16.토....같은 길에서 보았네...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6.07.17
정상으로 향하여.... 릿-----지 너무 위험하다... 조심혀....ㅋ 인산리폼 인산쓰고 2016.07.07....그리운것은 그리운것이여...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6.07.07
대추벌(말벌) 무시무시하게 생겼다 침 한방 이면 모든게 오케이.....ㅋ 가을이 오니 생명이 다한듯 힘없이 빌빌거린다 그 기세등등하던 모습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쓸쓸함만이.... 인신찍고 인산쓰고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11.08
소녀와 봄바람 나고 싶다. 소녀와 봄바람 나고 싶다。 하나비。 버들꽃에 봄비는 강바람이 살랑거렸다 새싹 파릇파릇 그 밀밭 종다리가 울고 버들방천 실바람 안개처럼 날아오르고 꽃바람 부는데 임 가마 타고 돌아왔다。 그리움으로 새록새록 꽃 비 내리는 날 하늘하늘거리는 분홍 치마 날아오른다 진달래 같은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청솔모 남이섬에서 만난 청솔모의 요염한 자태 귀여운놈 남이섬 개발자이면서 실소유주인 고 민병태선생의 말씀중에 이 곳을 너무 많이 개발하지 말고 새와 각종 동,식물들이 날아들고 서식할수 있도록 자연상태를 유지할것을 권고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흔적들이..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산수국 산수국 산수국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내외이고, 잎은 난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잎은 길이가 5~15㎝, 폭이 2~10㎝가량으로 표..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
바위떡풀 바위떡풀 광엽복특호이초(光葉福特虎耳草)라고도 한다.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고 전체에 털이 있거나 없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밑부분에 막질의 턱잎이 있다. 신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 ^*^----갤러리/자연과 야생화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