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귀빠진 날
올해는 어느해 보다 남다른 한 해이다.
또 어렸을때
2020년 입에만 오르내리던
그 해가 아니였던가
2020이 되면 먼가가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지금도 ....?
2020 귀빠진날
올 해는 생동감 넘치고 감회가 새롭다.
작년에 목표한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2020은 기쁨이 두배인지 모른다.
앞으로 我 Life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굿 베리베리...Life
음력1.24일
올 겨울 첫눈이 나의 귀빠진 날을
축복이라도 하듯
왠 종일 내린다.
딸아 고맙다...
같이 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울딸...고마워...
아들 고맙고 고마워...
닥터 나토키나제골드
인산찍고
인산쓰고
2020.02.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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