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산/仁山 작은일상

1987 그 겨울

仁山 -세발낙지 2018. 1. 17. 11:18



그렇게


한 운명이 간다.


그 잔인한 고문에 의해서...


이것 또한 세상이었다....


꼬시래기 지살 뜯어먹기식 아집


이전투구....!!!


그 놈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잔인한 놈들은


 따따한 아랫목에서


두 다리 쭈욱뻣고 잘 자빠져 자고 있겠지.....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


연결고리의 병폐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세상은 또 그렇게 갈것이다.....???




인산보고

인산쓰고


2018.01.14.1987을 보고....

개,디야지 보다 못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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