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또
한 운명이 간다.
그 잔인한 고문에 의해서...
이것 또한 세상이었다....
꼬시래기 지살 뜯어먹기식 아집
이전투구....!!!
그 놈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잔인한 놈들은
따따한 아랫목에서
두 다리 쭈욱뻣고 잘 자빠져 자고 있겠지.....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
연결고리의 병폐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세상은 또 그렇게 갈것이다.....???
인산보고
인산쓰고
2018.01.14.1987을 보고....
개,디야지 보다 못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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