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
봄바람타고 떠난
백수 해안도로
아직 삼월이라
바람은 약간 차지만
그래도
봄과 섞여서 불어오니
시원함이 느껴진다.
아지랭이
무더나는 칠산 갯길 삼백리길
바다의 너른 품
언제나
그 곳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한가한 시간
낚시대 둘쳐매고 떠나볼까나...ㅋ
칠산앞바다 굴비의 고장
영광과 영광을 이어주는 영광스런 영광대교
봄은 여인네 옷자락에서 부터 온다고 했던가....ㅋ
쭈꾸미와 심술의 만남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7.03.26.일. 굴비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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