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도
식후경
금월장을 지나고 청풍호따라 청풍김씨시조묘가는길에
들려서
비지장을 먹었는데 담백하고
반찬도 정갈하여 맛나게 먹었다.
가격도 저렴한 월악산도 식후경
꽤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않아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2.03.배부른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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