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산(踏山)/仁 山 風 水 踏 山 記

김영삼대통령 묘소

仁山 -세발낙지 2016. 12. 3. 15:46





김영삼대통령 묘소



 




 



 

 김영삼 묘역에서 돌알이 솥아져 나왔다.

메스콤은 길조라고 연일 나발을 불어댄다.

“봉황의 젖가슴과 같이 쌍을 이룬 곳”이라고 하던 풍수의 말이 바뀐다.

왜냐, 김대중의 묘소에는 돌알이 나오지 않고,

김영삼 묘소에만 나왔으니 둘 다 명당이라 했는데,

한 곳은 나오고,

한 곳은 나오지 않았으니 논리에 모순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풍수 왈 “봉황의 머리도 명당,

 발가락도 명당,

날개쭉지도 명당” 명당 아닌 곳이 없다“

 “겨울에 추우면 아랫목이 명당,

여름에 더우면 창가가 명당”이라고 한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2.03.민주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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