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가는길에 잠시 들렸던 해저터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찿았던 해저터널인데
그 당시 암울했던 공사현장도....
또 일본인이 공사를 했다는 정보를 보고
한국인들 노역이 얼마나 힘들어을까...
꼬옥 조은 추억만은 아니다 싶다..
용문달양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
수중세계를 지나 육지에 다달랐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공사현장의 암울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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