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자연과 야생화
애기범부채
그 색깔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솜털이 뽀송뽀송 곳 날아갈것만 같은 애기 범 부채
키다리 아저씨 마냥 홀로서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그 이름 부채
2012.05.05.토 1004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