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자연과 야생화
봄의 전령 매화
매섭고 그토록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머금은 그 입이 아름답다
언제 다시 그 얼굴을 보려나
이제는 홀가지 곁눈에 매서운 추위도 지났건만
언제 또 푸른 달롱이 맺어
우리 가슴 기쁘게 할꼬....
2012.04.07.토. 지리산 온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