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외침
그들은 하고싶은 말을 할 권리가 있다.
그것이 나를 귀찮게하지는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판단하는데 익숙해져 있다.
나를 사랑하는 적들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를 판단하지 못한다
이런 시절이 있었나부네
그 때 그 시절
한참 좋아했던 축구
축구가 나를 사랑했나
내가 축구를 좋아했나...
지금도 둥그런 축구공이 그립다
2010.07.11.비 많이 오는 아침
'^*^----인 산 > 仁山 작은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퍼 위성미선수 (0) | 2010.07.11 |
---|---|
아름다운 미소 (0) | 2010.07.11 |
세레나, 여자 테니스 "완전 평정"…전설 꿈꾼다 (0) | 2010.07.08 |
"우승" 나달, 이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0) | 2010.07.08 |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점쟁이 문어"파울"예측 (0) |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