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산(踏山)/仁 山 風 水 踏 山 記

전의 이씨 이치(태사)묘

仁山 -세발낙지 2010. 6. 14. 08:53

 

踏山 日時 : 2010.06.13.일.08시

踏山 場所 : 충남 공주시 일원

踏山 州所 :  충남 공주시 시목동(신관동115-1) (금강홍수 통제소옆)

命堂 特徵 : 조산은 탐랑귀인봉으로 보고 혈명은 여러가지의 이름이 붙어져 있는 곳입니다.

                  기룡혈,봉황귀소혈,귀인단좌형,갈마음수형,복호형(伏虎形)등등....

陰,陽宅內歷 :훗날 누군가 와 그 산소자리가 흉지라며, 이장해야 한다고 유혹할 것이니 반드시

                    백회100포를 부어 다져 봉분을 짓고 이 글을 돌에 새겨 봉분의 윗 부분쯤에 묻어라

                    -당부하면서 스님이 남긴 표석글은-

                    "--南來妖師 朴相熙 單知一色未知 萬代榮華之地--"

                    남쪽에서 요사스런 지관 박상희가 찿아와 이곳이 좋지 않은 묘터이니 이장 할 것을

                    권할것이다,그의 말을 듣지 않아야 만대의 영화가 이어진다.

踏山 後記 :섬룡입수 기룡혈 혹자는 갈마음수형 이라고도 하는 곳입니다.

                 (시조 이태사인데 본명은 이치 라고 함)

                 이태사(李太師)는 후삼국말기 후백제 견휜를 공격하려 남하하는 왕건이 공주에

                 이르렀으나 홍수로 인하여 금강을 건너지 못할때 이도(李悼)가 뗏목으로 군사를

                 건너게한 공로의 성과로 이름을 하사 받았다고 합니다.

                 왕건에게는 공로요...후백제 견휜에게는 역적이그만유...그러나 왕건을 도와 삼한을

                통합하는데 큰 공을 세운 공신이 되었다.

               옮겨온 글

               공주시 금강 강가에 전의이씨 시조 태사공 선대의 묘소을 돌러 보고 재미있는 전설에 이야기을 올려보고져한다

               태사공 선대께서 금강가에 뱃사공으로 사시면서 행려인을 접대구제하며 많은 길손들에게 은혜을 배풀고 산다는

               인근 여러 사람들 입을 통해 소문이나던 10월 어느날 당나라 승려朱 昊 대사께 금강 나루터에 이르러 인자하고 효성이 지극한

               태사공의 선대 李芳伊 < 이방이 >을 만나 행실에 감복하여 경북을 누릴수 있도록 그의 아버지 李碩才< 이석재 >을

              서기 811년 10월 9일 신축시에 장사지내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장사을 지내 주면서 이른 말이 자손이 매우번성하여 금강 물이 마르지 않은한 자손이 꾾어지지 않으리라 는

              말씀을 하신자리 태사공 선대의 산소자리는 공주로 흐르는 금강의 북쪽 공주시 신관동 감나무골 <시목마을 >있다

              임방에서 내려온 룡이 묘방에서 입수하고 병방에서 흘러온 금강 물이 좌수우류하여 유방으로 파구을 이루니 간좌 곤향 으로

              점혈된 자리 있다

              향법은 목욕수수 자생향 귀 입수에 생룡입수룡 생산할 준비가 되여 있는 좌선룡에 우선수을 만나이 음양의 조화을 이루워 바로

              발복 할수 있지만 득수가 향상에 태득수 이므로 부귀 대발할시간이 필요하다 그후로 부터 약 120년이 지나

踏山 地圖

 

 

 

 

踏山 사진

 

전의이씨선산통로라고 표말이 쓰여져 있다

 

 

 

 

 

사초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사초흔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안산과 금강흐르는 것을 보고 싶어는데

소나무가 가려져 있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박교수님과 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