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실내 인공 암벽장을 갔다왔다..
힘든 것 세상 사는거나 별반 차이없이
똑같은 위치다...
한번 해보고 싶은 클라이밍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거라도
낮설지가 않다
나의 체질이다...배워보고 싶다...
기본 장비만를 구해야 겠다.
산행을 하다보면 만나는 암벽때문에
힘든적이 한 두번이었는가?
기본만 배워서 산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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