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세월을 이겨내기란 참으로 힘든 고행의 바위언덕
천년송이 되어 다시만나리....
사슴벌레형상의 바위
위와 아래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참으로 기이한 형상이다.
인고의 세월을 지탱하게 해 준 한줌의 홁
노간주나무 일명 노송나무...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1.11.권씨와 김씨의 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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