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록 위 마 (指 鹿 爲 馬)
윗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한다 는 뜻
또는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을 끝까지 우겨 남을 속인다는 뜻입니다.
진시황이 죽자 환관 "조고"는 제위에 오르는 황제 "호해"에게 엉뚱한 생각을 품고
반기할 생각으로 주위의 조정 대신들의 반응을 보고자
황제에게 사슴을 받히고 말(馬)이라고 우겼다.
이에 주위의 모든 군신이 조고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으려고 "말"이라고 했다는
고서에서 유래 한 말이다.
지금 현 사태를 보면 권력의 주위에 얼마나 많은 환관과 같은 조고가 많은가
한 두사람의 말이 좌지우지하는 현 권력들
국민은 분노한다.
진실은 어둠속에서 머물지 않는다.
깨끗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의 ..힘
인산쓰고
인산찍고
2016.11.01.나라꼴이 시궁창이라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