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선택(取捨選擇)
취사선택
세상살이가 버릴것과 써야할것이 부지기수다
그 중 버릴것이다 하고 버릴려고 하면
어딘가 아품이 도사리고
가지려고 하면
어딘가 모르게 무게감을 느끼고
없으면 안될것 같고
이것이 삶은 무게라 하기에는
너무도 허탈하고
참
참
참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다시 생각하고
버리지 못하고
또 간직하고
또 버리고
수 없이 반복되는
습관속에 또 버리지 못하고
또 가지고 싶어진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06.23.목 ...나의서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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