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커피에 의존하면서
페이지 페이지와 시름하면서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가을
생각해본다.
조금만 더 하자 하자 더.......더...더....
멀리 옛중앙시장자리에 쌍둥이 빌딩이 보인다.
인산쓰고
인산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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