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여객선터미널에서 배에 승선하여 바라본 역섬
신안 압해도에서 암태도신석리로 연결될 새천년대교
압해도에서 암태도를 연결하는 배 시간표
암태도 수곡리에 자리잡은 노만사
노만사 대웅전
요사채보다 약간 초라한 모습이다.
노만사 대웅전 옆을 지키는 송악이다
고창 선운사 앞에 있는 천연기념물 송악보다 수백년은 오랜됐다고 한다.
노만사를 이름짓게 한 노만샘 .....
바로 이 샘물때문에 노만사가.....
이슬로 가득할만 이슬이 항상 샘을 가득채운다고해서 노만사라고 햇답니다.
노만사에서 바라본 노디섬 추포도
지금은 노디가 없어지고 차길이 생겼다.
안좌에 있는 천사의 다리
안좌면에 김환기화가의 생가터입니다.
김환기생가의 안산
자은도 다리밑에 있는 여관이 조그많게
자은도 다리밑 신선횟집
자은도 번개해수욕장의 명물 여인송이다.
현재 암태도에 페교를 개조해서 건립중인 애로스 박물관
완공이 되지않아 구경은 하지못했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선산이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생가이다.
암태에서 바라본 새천년대교 모습
2015.02.13.금요일
인산찍고
인산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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