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매
엄니
엄마
어머니
이고 지고 오로지 자식새끼위해...
평생을 손 마디 마디
굵어지신 그 느낌 알지못하고
이제야 알았으니
내 나이 팔순이구나....!
또 올망졸망 손주새끼가 그립구나...!!!
늦은밤 창가에서 책을 덮고...
인산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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