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찿은 고창 금단양만 항상 찿아가도 그 맛이 그대로인듯...
그림 외에는 자신들의 상상에 맡기고 싶은 이 마음..
얼매나 만난지 모릅니다...
그자리 즉석에서 잡아서 꾸물대는 체로 구워먹는 재미가...
주차장엔 차 댈디가 없구먼유....
2013.04.14.일 고창 금단양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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