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山中 맞이하는 점심시간...
허기도 잊으채 이리 저리 헤메다 보면
배 고픈줄도 모르고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순창읍내 굴국밥을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하여 들렸다...
김과 굴이 잘 어우려져 시원한 맞을 내며...얼큰하니
정말 맛나다...
오늘은 송선생님께서 신후지지 방문을 희망하신다면서
점심을 대접하셨다...
산 삼
더 덕
너 삼
신후지지에서 본 안산
그러나
신후지지는 다른 곳에 있을 것이다.
'^*^----휴 공 간 > 찿아가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추어탕 (0) | 2011.07.24 |
---|---|
정읍 백학식당 (0) | 2011.07.06 |
청남대 전주식당 (0) | 2011.06.03 |
우리의 입맛 - 창평 시장국밥 (0) | 2011.01.16 |
대통밥집 - 박물관 앞집 (0) | 201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