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해적 :낯선조류
감 독 : 롭 마샬
제프리 러시 (바르보사 역),
이안 맥셰인 (검은 수염 역),
케빈 맥널리 (조샤미 깁스 역)
주인공이 조니 뎁
약간 코믹한 연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영원히 살 수도 있었잖아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
인어눈물이...
샘물이 존재...
그렇지 사람이란
죽는날을 안다면 사는 의미가 없겠지요....
재미있게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내 카메라로 찍었는데 다리가 없어서리...
영 ..귀신같이 나왔네요.
2011.05.21.부부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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