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산/仁山 작은일상

3일간의 제주 가족여행 - 둘째날

仁山 -세발낙지 2011. 3. 28. 14:44

제주도 가족여행 - 둘째날

 

어제 날씨는 바람도 많고 쌀쌀하드만...

오늘은 따뜻한 느낌이...

아침06시40분에 기상 해서 창밖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니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기분...

콘도(숙소)8층에서 본 제주공항

 

 

 

 

 

소인테마파크

소인테마파크는 각국의 유명한 건축양식들을

축소시켜서 모아놓은 곳이다.

 

제주국제공항모습

 

 

 

 

 

 

 

 

 

 

 

 

 

 

 

 

 

 

 

 

 

 

 

 

 

 

마라도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 선착장 새참  - 해삼,멍게,뿔소라

 

 

송악산에서 본 한라산 정상

 

 

형제섬

 

 

일본놈들이 파놓은 격납고라고 하는데 ...

왜 바닷가에 있을까...???

 

 

마라도 가는 유람선

 

 

마라도 선착장에서 본 산방산

 

 

마라도 선착장 모습

 

용암이 쌓인 퇴적층모습

 

 

송악산 올레길 모습

 

 

 

마라도를 오가는 유람선

 

 

마라도쪽에서 본 송악산

 

 

마라도 가기전 가파도

 

가파도 등대

 

보이는 곳이 마라도 선착장 모습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를 찿은 관광객들 모습

 

 

 

마라도 본 섬 안내도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마라도 바다물은 맑고 푸르다 못해 수정같은 느낌이 더 강해보인다.

]

마라도에서 본 푸른 바다와 산방산 모습

 

 

 

 

마라도 등대

 

 

 

 

순하고 말 잘듣는 마라도 상근이

 

 

자연산 전복인데

마라도 해녀가 따서 저울에 올렸더니...

0.5kg정도 나가는 대형전복

침이꼬~~~~오올까아악....

 

저울에 올려진 전복모습

 

전복과 뿔소라

 

뿔소라

 

해  삼

 

 

 

산방산과 용머리해변

 

형제섬의 모습

 

산방산 - 산중에 방이 있다하여 산방산이라한다.

 

유채꽃

 

 

용머리해안위에 있는 대형불상

 

 

 

 

 

대유랜드

이틀째 점심시간은 일본사람들이 즐겨 찿는 다는 꿩고기 샤브샤브점

 

대유랜드에서 본 한라산

 

A T V 경주장

 

 

 

 

 

 

 

주상절리대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다.
* 지질학적으로는 주상절리지만 행정구역으로는

서귀포시 중문동이며 이곳의 옛이름인 "지삿개"를 살려 "지삿개바위"로 부른다.

 

 

 

 

 

 

 

 

 

 

 

 

 

 

 

 

 

 

 

 

 

더 마파크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펼치는 몽골리안 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