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을 보내기가 아쉬운듯...
연삼일째 폭설이 내려 아파트는 지금 눈과 전쟁중이다..
차들은 햐얀 이불을 덥고 꼼짝을 않고 누워있고
나무들은 이불속에서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물방울 쏟아낸다..
2011.01.01.신정설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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