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바닷가 펜션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
아침일찍 서둘러 올레길7코스를 걷고
높이160m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러 열기구체험장으로...
열기구에서 내려다 본 고근산주변
열기구에서 내려본 카레이싱코스
외돌개 앞 문섬이 보이고...열기구에서
열기구에서 내려다 본 제주도 월드컵 경기장모습
열기구 체험 풍선인데 헬륨가스로 이용해서 하늘높이...
제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안식처로 돌아가야 할 시간...
이제 막 피로가 몰려온다..
씨~월드 카페리에 승선을 마치고
출항하자 머얼리 관탈도에서 일몰이 시작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추자도 가기 전 해는 넘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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