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산/仁山 작은일상

이기고도 진 우중 전

仁山 -세발낙지 2010. 6. 27. 15:05

 

 

 

 

 너무나 아쉬운 눈물

 

 

 박주영 프리킥 골퍼스트를 맞고 나오는 아쉬운장면

 

 

시작은 좋았는데....

 

 

빗속의 초롱이

 

 

두리 태클... 

 

 

 정우와 자블라니

 

 

 자블라니의 찌그러짐이 ...

 

 

 성용과 포틀란을 잡아라

 

첫골의 주인공 수아레즈 

 

 얄미운 수아레즈 성룡의 아~~~~실수

 

 

아~~~ 미치것다..

 

 

너무나 아쉬운 허허허 허탈.... 

 

 이청용의 헤딩 동점골..

 

 

 우리첫골의 주인공 이청용

 

 

 골맛이 이맛이야...알어...

 

 

쌍둥이 응원전-응원보다 잿밥에...

 

 

아쉬운 코털과 부부젤라

 

 

 하늘이 야속하기만하다...

 

 

 아쉬워하는 선수들...브라질대회를 기약하며...

 

 

허감독과 코치진들...두리의 위로

 

 

 자스트 모먼...허감독 그래도 다음대회를 위해서 ....

 

두리야...그 만 울어라 아빠 코끝이 찡하다...

 

 

 성룡아..취ㅡ권으로 잡아야지...

 

 

 캡틴의 포옹...

 

 고개숙인 허허허...허심

 

 아름다운 눈물

 

 

 아~~~이게 현실이란 말입니까 ??

 

 

 정적이 흐르는 침묵

 

 

 우리는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